첫째에게 선물로 만들어주었던 새김소리 수제도장이 볼수록 넘 맘에 들어서...
내 도장도 만들고 싶어졌다.^^
업무외엔 도장을 자주 찍을 일이 없는터라, 나는 쓰임새 좋게 사무용 도장으로^-^
사무실 동료들이 볼 때마다 예쁘다고 부러워했다.
사무실에서 택배로 받아보고 넘 맘에 들어서 그날 하루종일 뿌듯뿌듯 혼자 베시시 웃곤하였었다.ㅋㅋ
이번에 백일이 다가오는 둘째에게도 새김소리에서 수제도장 주문해주려다, 문득 생각나서 늦었지만 리뷰 작성^^
다시 봐도 이뿌구나. 첫째 도장과 나란히도 한컷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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