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시가 끝나고 블로그에 처음 올리는 글이 상품후기라는건 뭔가 아쉽지만.
바로 그 상품후기 덕에 블로그가 존재했다는(;;) 사실을 떠올렸으니 쌤쌤이 치죠 뭐.
입시가 끝나고 제 통장을 하나 만드려고 하니 제 도장이 없더라고요.
원래는 졸업 선물로 시계를 생각하고 있었지만... 이왕 도장을 만들거 독특한거!!로 만들고 싶어서 수제도장을 미리 졸업선물로 받았습니다.
워낙 상징성에 환장하는 저인지라... 도장이나 개인 소품에 의미가 담긴 것들 너무 좋아합니다+_+
상품후기 들어갑니다.
새김소리에서 구입한 '늘 푸른 나무처럼+파랑새' 디자인의 수제도장입니다.
한글을 좋아해서 한글 도장으로 선택했어요.
우선 상품 구성은 이렇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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